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흐무드 압바스 (문단 편집) === [[반시오니즘]] === 그는 당연하게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 관련해서 강경 발언을 자주 하는 편이다. [[1982년]] 그가 모스크바에서 내놓은 학위논문에서 홀로코스트를 부정한다고 생각되어 유대인 단체들에게 비난받기도 했었다. [[독일]]에서 열린 [[2022년]] [[8월 17일]] 정상회담에서 "'''자꾸 홀로코스트, 홀로코스트 하는데 이스라엘은 1947년부터 현재까지 팔레스타인 주민 마을에서 50건의 홀로코스트를 저질렀다'''"고 발언하였다.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는 그 발언을 듣고 현장에서 겉으로 표현하진 않았지만 심적으로 크게 분노했다.[* 한국 내에서는 독일에서 이스라엘 비판이 금기시된다는 편견이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 최근에만 해도 네타냐후 사법개혁에 숄츠 총리가 비판하며 우려를 표한 바도 있다. 즉, 숄츠는 어디까지나 압바스가 홀로코스트 운운하는 발언에 분노한 것일 뿐이다.] 이 날 [[올라프 숄츠]] 총리는 회담 이후 [[트위터]]에서 "우리 독일인에게 [[홀로코스트]]를 상대화(relativization)하는 것은 참을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이며 "아바스 수반이 충격적인 발언을 할 때 역겨웠다"고 발언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05505054|#]]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7120151079|#]] 이러한 행적으로 인해 일각에선[* [[이스라엘]] 포함] 그를 [[반유대주의]]자라고 비난하고 있다. 다만 그가 반이스라엘, [[반시오니즘|반시오니스트]]임은 확실하지만 극단적인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오히려 2000년 7월 [[제2차 인티파다]] 당시 이스라엘이 제안한 평화제안을 거부했지만, 동시에 팔레스타인 안에서의 일부 극단적이거나 폭력적인 봉기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았다. [[https://www.news1.kr/articles/?3307108|#]] [[https://www.news1.kr/articles/?33094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061305&sid1=001|#]] 또, 이스라엘 서안지구 합병 가능성이 높아지자 대화의 길을 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36391?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